[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3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가스피리니가 기뻐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승점 56점으로 3위, 반면 대한항공은 승점 70점으로 1위에 올라있다. 대한항공은 만약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