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6-2017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정규리그 2위 삼성생명의 임근배 감독과 박하나, 3위 KB스타즈 안덕수 감독과 강아정, 정규리그 1위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박혜진 (왼쪽부터)이 참석한 가운데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플레이오프는 오는 10일 정규리그 2위 삼성생명과 3위 KB스타즈의 3전2승제를 시작으로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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