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지성의 딸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지성이 인터밀란 레전드 하비에르 사네티와 함께 찍은 셀카가 12일 공개됐다.
사진 속 박지성은 FIFA라고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딸 연우를 품에 안고 있다.
박지성은 과거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육아는 상당히 힘들다"며 "연우는 눈이 저보다 크다. 성공한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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