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15일 한국마사회(렛츠런파크 부산경남)와 유소년 야구대회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구덕야구장에서 열릴 유소년 야구대회는 제29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롯데기 유소년 야구대회로 명명이 확정됐다.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
롯데는 앞으로 지역 공공기관과의 연계 마케팅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민을 위한 공헌활동에 시너지를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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