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가 2골을 터트린 리오넬 메시(30)의 맹활약에 발렌시아를 누르고 선두 레알 마드리를 맹추격했다.
바르셀로나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2016-20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에서 발렌시아를 4-2로 꺾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선두 레알 마드리보다 한 경기 더 치른 상황에서 승점 63점으로 2점차로 추격을 시작했다.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발렌시아전에서 수비를 뚫고 있다.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 = News1 |
발렌시아의 하다디가 후반 1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