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왕 강상재 사진=MK스포츠 |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7시즌 만에 신인왕을 배출했다.
강상재(2
강상재는 “2016-17시즌에는 신인왕 강상재에 걸맞은 플레이를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강상재는 신인상 수상 시 유도훈 감독(50)에게 뽀뽀하겠다는 공약도 지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신인왕 강상재 사진=MK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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