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김재현 기자]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김진면)가 전개하는 휠라 골프(FILA GOLF)가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골프팀, ‘임팩트9 (IMPACT9)’을 창단했다.
31일 서울 롯데호텔 본점에서 열린 임팩트9인 창단식에서 황율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TYLE GOLF의 새로운 시작 알리는 ‘임팩트9’은 김민주, 허다빈, 황지애, 장원주 등 KLPAG를 비롯 국내 리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여성 골퍼 9인으로 구성됐으며, 해당 팀은 향후 휠라와 함께 골프 분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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