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여성 전문 화장품 브랜드 CIVASAN KOREA(시바산 코리아)가 수원삼성블루윙즈의 공식 스폰서로 합류했다.
이번 후원계약에 따라 CIVASAN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홈경기에 LED보드 광고를 노출하며 하프타임 경품제공과 프로모션 등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CIVASAN은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는 축구선수와 경기장을 찾는 관중의 피부를 손상되지 않게 보호할 수 있는 썬스프레이(Sun spray)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수원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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