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문선민(25)이 2017 K리그 클래식(1부리그)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문선민은 1일 수원 삼성과의 홈경기(3-3무)에서 2골로 공격을 주도했다. 스웨덴 프로축구 103경기 12골 13도움 경력자로 이번 시즌 인천에 입단했다.
FC 안양 김민균(29)은 챌린지(2부리그) 5라운드 MVP가 됐다.
■K리그 클래식 4R 베스트 11
MVP : 문선민(인천)
FW
문선민(인천)
양동현(포항)
MF
오르샤(울산)
박용우(울산)
신진호(상주)
심동운(포항)
DF
김진수(전북)
오반석(제주)
임종은(전북)
장현수(수원)
GK
오승훈(상주)
- 베스트팀 : 수원 삼성
- 베스트매치 : 인천 vs 수원
■K리그 챌린지 5R 베스트 11
MVP : 김민균(안양)
FW
백성동(수
김 신(부천)
MF
김민균(안양)
허범산(부산)
김준태(서울E)
정재희(안양)
DF
용재현(안양)
블라단(수원F)
닐손주니어(부천)
안성빈(안양)
GK
김동준(성남)
- 베스트팀 : 부천
- 베스트매치 : 안산 vs 부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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