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로드FC 038' 계체가 14일 오후 서울 홍흔동 그랜드 힐튼에서 진행됐다.
오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대회가 개최된다.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인터내셔널 예선 B조 경기가 열리는 대회다. ROAD FC 밴텀급 4대 챔피언이 탄생하는 김수철과 김민우의 대결도 펼쳐진다.
신동국 소방관이 계체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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