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상 수상자 최진호를 비롯해 주흥철, 문경준, 김형태 등 주축 선수 10명이 참석해 시즌 각오와 우승 공약을 밝혔습니다.
선수들은 댄스, 앞구르기 등 재치있는 세리머니 공약과 함께 팬과의 라운딩, 기부활동 등 다양한 팬서비스를 약속했습니다.
지난해보다 6개 늘어난 19개 대회를 치르는 올해 코리안투어는 총상금도 144억여 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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