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4월 마지막 주말 3연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열고, 유명 연예인을 초청해 시구할 예정이다.
첫 날인 28일에는 원불교 101주년을 맞이해 원불교 수원교당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 프로야구 kt 위즈가 4월 마지막 주말 3연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열 예정이다. 사진=MK스포츠 DB |
4월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가
또, 이 날 경기 전 오후 1시부터 야구팬 선착순 100명 대상으로 kt위즈파크 내 위즈샵 앞에서 kt wiz 선수단 팬 사인회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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