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천정환 기자] 2일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8 청소년대표팀이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 예선을 위해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 훈련을 가졌다.
한편 2007년 국내 TV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축구 신동' 이강인(16·스페인 발렌시아 후베닐 B)은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고 소집훈련에 합류했다.
이강인이 파주 NFC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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