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전남과 서울의 경기에서 노상래 전남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승점 12점으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은 전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점을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8위의 전남은 최근 3연승의 상승세를 몰어 서울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