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의 안산 그리너스가 가정의 달 기념 홈경기를 개최한다.
안산은 6일 오후 3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아산 무궁화전에 팬 사인회,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선수들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부모님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입장한 후 카네이션을 달아드린다.
↑ 사진=안산 그리너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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