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옥영화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한국 대표팀 출격 준비를 위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터키 여자배구에서 소속팀 페네르바체의 통산 5번째 우승을 이끈 김연경이 금의환향했다. 김연경은 휴식을 취한 뒤 국가대표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배구여제 김연경이 미소지으며 입국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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