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 = 옥영화 기자] 입식 격투기 국가대항전인 아이씨엑스 서울(ICX SEOUL)이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ICX는 스포츠 전문 비즈니스 기업인 스포티즌이 아시아 입식 격투기 대표 브랜드 더칸(한국), 쿤룬파이트(중국), 라이즈(일본), 탑킹(태국)과 파트너십을 통해 설립한 리그다.
파이터 김세기가 여유있는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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