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옥영화 기자] 21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는 시즌 1승 4패 평균자책점 2.41를 기록하고 있는 선발 비야누에바가 출전해 연패탈출을 노린다. 이에 맞선 삼성 라이온즈는 윤성환 (2승 3패 평균자책점 3.81)이 마운드를 지킨다.
1회말 무사 1루 한화 장민석 타석 때 정근우가 도루사를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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