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트리플A) 내야수 황재균, 오늘은 공수에서 날카롭지 못했다.
황재균은 27일(한국시간) 랠리필드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트리플A)와의 홈경기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타율은 0.284로 내려갔다.
1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그는 4회 좌익수 뜬공, 5회 투수앞 뜬공 7회 유격수 땅볼으로 물러났다.
↑ 황재균이 27일(한국시간) 경기에서는 공수에서 고전했다. 사진= 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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