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 2017년 3번째 대회가 생방송 된다.
인천계양체육관에서는 3일 오후 2시 TFC 2부리그에 해당하는 브랜드 ‘드림’의 3번째 흥행이 시작된다. 네이버 스포츠 및 아프리카TV PC/모바일 생중계.
종합격투기 전승 행진 중단으로 절치부심한 ‘케이지 김연아’ 서지연(The Gym Lab)의 재기전이 메인이벤트다. 총 14경기(여성부4)가 열린다.
↑ TFC드림3은 3일 오후 2시부터 14경기를 선보인다. |
TFC는 올해 TFC14와 드림 2·3을 개최했다. 오는 7월 22일에는 TFC15(KBS스포츠월드)를 연다.
영상=T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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