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4회에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LA다저스 선발 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 4회 안타 3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다.
워싱턴 타선은 내셔널리그 1위팀답게 류현진과의 두번째 승부에서 공격적으로 나섰다. 4회 상대한 여섯 타자 중 첫 네 타자는 2구만에 타격을 만들었다.
↑ 4회에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
이후 앤소니 렌돈에게 우중간 가르는 인정 2루타, 맷
4회 류현진은 투구 수가 늘면서 총 투구 수는 67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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