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7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
kt 위즈는 시즌 2승 5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하고 있는 선발 로치가 마운드를 지킨다.이에 맞서 NC전 스윕패를 당한 LG 트윈스는 선발 김대현(2승 3패 평균자책점 6.18)을 앞세워 연패탈출은 노린다.
LG 소사가 경기전 kt 장성우와 장난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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