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도미노피자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도미노피자 데이’를 맞이해 ‘2017 도미노피자 리틀야구대회’ 우승팀 소속 김건웅(14) 선수가 시구를, 최영우(14) 선수가 시타를 실시한다.
또한, ‘도미노피자’ 온라인 VIP 고객 180쌍이 고척 스카이돔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는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으로 1990년 한국 시장에 진출하여 현재까지 전국에 439개 매장을 운영하며, 피자 대중화 및 저변확대에 힘써온 피자배달 전문 브랜드이다.
↑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