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MBN이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전북 군산시 군산CC에서 ‘제5회 오렌지팩토리배 MBN 꿈나무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MBN 꿈나무골프선수권대회는 오렌지팩토리가 후원하고 MBN과 매일경제신문이 주최, 한국 골프의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대회는 초등학교 남녀 고학년부와 남녀 저학년부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2백여 명의 꿈나무들이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경기를 벌여 우승자를 가린다. 또 대회 성적 우수자에게는 주니어 상비군 선발 시 가산점수가 부여된다.
↑ 사진=MBN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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