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문상혁 기자] 포토로 '풀뿌리 야구'를 보다.
4일 오전 구의구장에서 '제6회 서울히어로즈기 서울특별시 초등학교 야구대회' 겸 '제38회 서울특별시장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열렸다.
제6회 서울히어로즈기 야구대회 첫 예선전 도신초와 남정초의 경기가 펼쳐졌다. 1회부터 4회까지 남정초는 10점 실점하며 투수 6명이 교체 됐다.
2회 박지영이 추가 실점 위기에서 포수 사인을 받고 있다. 4회 손정호가 중간계투로 나와 안정된 투구를 펼쳤다.
↑ 남정초등학교 투수 박지영. |
↑ 남정 초등학교 투수 손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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