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스포츠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
SK는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새로운 예술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는 스포츠아트갤러리를 조성했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스포츠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2차 작품으로 키미앤일이, 오리여인, 무궁화, 이지순과 진행했다. 티셔츠에는 김동엽, 최정, 켈리, 한동민의 특징을 감각적으로 살린 전시 작품이 프린팅 됐다.
↑ 사진=SK와이번스 제공 |
이번 상품은 사전 주문을 통해
오는 25일까지 와이번스샵 2호점 온라인샵을 통해 사전 주문을 받는다. 가격은 2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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