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8월 첫 주 홈경기에 ‘민트페스티벌 2017’을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티켓, 상품, 먹거리 할인, 경품이벤트 등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8월 1일부터 3일까지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전에는 중앙테이블, 1루, 3루, 외야석을 민트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그리고 게이트 입장 시 민트부채를 증정한다.
페스티벌 동안 민트 유니폼을 3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민트 모자, 민트 에코백, 민트 티셔츠 등 신상품도 판매한다.
야구장 내 매장에서 먹거리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야
8월 4일 삼성 라이온즈전이 끝난 뒤에는 노브레인, 식스밤, 문연지 등 초대가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선수 실착 유니폼 등 다양한 선물도 행운권 추첨으로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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