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 초에서 넥센 선발 금민철이 3실점 후 강판되고 있다.
리그 최하위의 kt는 넥센을 상대로 4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47승 1무 42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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