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롤 점검이 예정보다 앞당겨 마무리됐다.
개발·발행·배급사 라이엇 게임즈는 26일 오전 6시 리그오브레전드(롤·LoL) 게임 서버의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을 시작했다.
게임 접속과 모바일 상점, 홈페이지 이용 등이 불가능했으나 26일 오전 7시 점검이 조기에 완료됐다.
↑ 롤 점검이 26일 오전 7시 완료됐다. 사진=리그오브레전드 SNS |
롤 점검 시각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이 남지 않는다. 랭크 게임은 중간에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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