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2016년 우승자인 이충복과 2017 월드게임 우승자이자 세계랭킹 1위 다니엘 산체스, '당구황제' 토브욘 브롬달을 비롯해 세계 톱 랭커 선수들이 참가하며 최연소 월드컵 우승에 빛나는 '당구천재' 김행직과 국내랭킹 1위 조재호 등 국내 최고의 선수들도 출전합니다.
또 우승상금 8천만 원에 총상금 2억 4천만 원으로 지난해 기록했던 세계 최고 상금액을 다시 한번 갱신했습니다.
[ 이도성 기자 / dod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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