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양평) = 옥영화 기자] 20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클럽(파71·6711야드)에서 KLPGA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대회 최종라운드가 열린다.
지난 2라운드에서 김소이와 박지영이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보그너 MBN 여자오픈' 최종라운드는 많은 비로 인해 지연됐다.
골퍼 박결(삼일제약)이 대기 중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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