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걸그룹 ‘베리굿’의 조현(21)과 태하(22)가 23일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넥센전의 시구 및 시타를 한다.
평소에도 야구를 즐겨보는 조현은 “열정을 담아 멋진 시구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4년 데뷔한 베리굿은 6인조 걸그룹으로 최근 ‘비비디바비디부’라는 곡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야구의 날을 기념해 이날 A게이트 내부 복도에서 김하성, 이정후(이상 오후 5시), 조동찬, 박해민(이상 오후 5시30분) 사인회가 열린다.
↑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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