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옥영화 기자]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과 한국의 경기가 열렸다.
한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내달 6일 자정(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부뇨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최종전을 갖는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서 한국 황희찬이 파울을 당한 뒤 괴로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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