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 옥영화 기자] 박기량, 신수지, 레이양, 김자인이 여신 포스를 뽐냈다.
6일 서울 신사동 맨메이드 카페에서 한 화장품 브랜드 캠페인 런칭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 강승현, 전혜진, 박기량, 레이양, 신아영, 김자인, 신수지, VIXX(빅스) 멤버 엔 등이 참석했다.
스포츠스타 4인, 치어리더 박기량, 전 체조선수 신수지, 트레이너 레이양, 암벽여제 김자인이 런칭에서 우아함으로 시선을 끌었다.
↑ 박기량, 신수지, 레이양, 김자인이 한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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