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3일 만에 등판해 1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오승환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
오승환은 우익수 뜬공, 삼진, 중견수 뜬공 등 세타자를 공 8개로 처리했다.
1이닝을 완벽히 마친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83에서 3.77로 떨어졌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