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격투용품 스파바 론칭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셀프 스파링’ 격투용품 스파바 론칭행사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 네스트 가스트로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ufc 김동현, wba챔피언 최현미, 슈퍼라이트 한국챔피언 원우민, 웰더급 챔피언 정마루, 슈퍼미들 챔피언 이은창 선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ufc 김동현 |
특히 스파바는 동체시력, 풋워크, 발란스, 스피드, 체력, 정확성 및 파워를 포함한 핵심 코어 복싱기술을 발달시키며, 안전한 환경에서 실제 스파링 상황을 재현한다.
또한 영국에서 독점적으로 제조되고 고품질로 정밀하게 설계됐고, 헬스클럽 혹은 가정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독특하고 완벽한 장비다.
국내 수입처는 스파바 코리아이며, 한국이 첫 프랜차이즈로 지정됐다. 스파바 코리아는 서울 강남구청역, 청담역, 성수 트리마제 3곳에 ‘스파바 Boxing Lab’을 11월 중 오픈하고 계속해서 가맹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 wba챔피언 최현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