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자에서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김한길과 울산 김치곤이 볼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리그 5위의 서울은 울산 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여 ACL 출전권을 따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3위 울산 역시 서울을 상대로 승점차를 벌려놓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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