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잠실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4차전도 매진됐다.
KBO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간 한국시리즈 4차전 25000석이 매진됐다고 경기 한 시간 전 발표했다.
이날 매진은 한국시리즈 143번째이며 포스트시즌 279번째다. 2017시즌 포스트시즌 누적관중은 14경기 동안 26만7624명이다.
↑ 29일 잠실서 열리는 KIA와 두산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매진됐다. 사진(잠실)=옥영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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