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네드 요스크 캔자스시티 로열즈 감독이 골반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캔자스시티 스타' 등 현지 언론은 9일(한국시간) 로열즈 구단 관계자의 발표를 인용, 요스트 감독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요스트 감독은 애틀란타 근처에 있는 자신의 건물에서 바닥에 추락해 골반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 네드 요스트 감독이 골반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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