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KBL은 롯데주류 ‘피츠 수퍼클리어’와 함께 프로농구 홈 경기장에서 직장인 및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농구와 맥주를 함께 즐기는 ‘농맥스트레스 클리어’ 단체 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장인과 대학생의 여가 증진과 단체 관람 지원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원주 DB, 서울 삼성, 서울 SK, 창원 LG, 인천 전자랜드, 안양 KGC, 부산 KT, 울산 현대모비스 등
‘농맥(농구+맥주)스트레스 클리어’ 단체 관람은 각 구단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단체 관람 후기 추첨을 통해 농구 유니폼 제작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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