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김승진 기자] 종합격투기 단체 TFC가 주최하는 TFC 16 대회가 9일 오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렸다.
'TFC 16' 메인카드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와 다음 카카오TV에 동시 생중계 되며, 아프리카TV,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소재현이 트레빈 존스의 펀치를 맞고 넘어지고 있다.
이날 밴텀급 토너먼트 준결승 트레빈 존스 vs 소재현의 경기 트레빈 존스가 3라운드 57초 펀치에 의한 레프리 스톱으로 경기를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