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3일 오후 인천 계양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GS 칼텍스 김진희가 몸을 던져 공을 살려내고 있다.
4승 12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흥국생명은 GS 칼텍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6위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상대로 귀중한 1승을 챙기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3일 오후 인천 계양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GS 칼텍스 김진희가 몸을 던져 공을 살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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