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UFC 헤비급 사상 처음으로 5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를 접한 누리꾼들도 열광하고 있다.
미오치치 은가누 경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psyp****미오치치가 전략을잘준비해온듯 반면에 은가누는 보통1라운드 TKO 승이라서","PRE** 미오치치 장기집권 갈듯","o1***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미오치치 은가누=UFC 홈페이지 캡처 |
미오치치와 은가누는 펀치 대결 속 1라운드를 마치고 2라운드에서는 은가누가 체력이 떨어지는 틈에 미오치치는 근
이날 승리로 미오치치는 UFC 6연승 행진(종합격투기 전적 18승2패)을 이어갔다. 은가누는 종합격투기 10연승, UFC 6연승 끝에 첫 패배(11승 2패)를 당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