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에서 1위를 한 재미교포 클로이 김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클로이 김은 13일 평창 휘닉스 스노파크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차시기 기록한 93.75점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2000년 4월 23일에 태어난 클로이 김은 만 1
류지아위(중국)가 89.75로 은메달, 아리엘레 골드(미국)가 85.75점으로 동메달을 땄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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