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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日 언론 “초 긍정이 만든 여자 컬링 한일전 승리”

기사입력 2018-02-1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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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초 긍정’이 여자 컬링 한일전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지난 15일 벌어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한일전 소식을 다루면서 “초 긍정이 부른 3연승”이라고 했다.
일본은 7엔드까지 3-5로 뒤졌다. 동점을 노리던 7엔드에서 미스플레이를 펼치며 2점차까지 벌어진 것. 후지사와 사츠키는 마지막 스톤을 하우스에 넣지 못했다.
일본 여자 컬링 대표팀의 후지사와 사츠키. 사진=ⓒAFPBBNews = News1
↑ 일본 여자 컬링 대표팀의 후지사와 사츠키. 사진=ⓒAFPBBNews = News1

‘데일리스포츠’는 “7엔드까지 흐름을 잡지 못했지만 선수들은 긍정적이었다”라고 전했다.
후지사와 사츠키는 “(관중의 대한민국의 연호 속에서)‘일본’ 소리도 들렸다. 그저 기분 탓일까”라며 여유를 보였다. 요시다 치나미도 “실패에도 (다들)‘아니야’라고 하지 않았다. 더 이상 실수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일본은 침착하게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8엔드에서 1점을 만회한 데다 9엔드에서 한국의 미스플레이로 2점을 따면서 승부

가 뒤집혔다.
‘데일리스포츠’는 “웃음을 잃지 않은 선수들에게 행운이 찾아왔다”라며 “지금껏 뛰어난 샷을 보였던 한국의 스킵(김은정)이 실수를 범했다”라고 했다.
한편, 일본은 3연승으로 여자 컬링 예선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 한국은 1승 1패를 기록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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