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평창올림픽] 민유라-겜린 프리 진출…버츄-모이어 선두

기사입력 2018-02-19 14: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민유라(23)-알렉산더 겜린(25) 아이스댄스조가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다. 20일은 준비한 홀로아리랑에 맞춰 무대를 펼친다.
민유라-겜린조는 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서 실수 없는 무대를 펼치며 기술점수(TES) 61.22점, 예술점수(PCS) 28.28점 도합 61.22을 받았다. 두 사람은 루이스 폰시 데스파이토, 탈리아 무헤르라티나, 머라이어 캐리 마이올 배경음에 맞춰 첫 번째 수행요소 톰바 시퀀스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이어 커브리프트, 싱크로나이즈드 트위즐리스 등까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실수 없는 클린연기. 지난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부분에서 의상 후크가 풀어지는 당황스러운 상황 속 다소 아쉬운 내용을 선보였던 두 사람은 이날 확연히 달라진 내용으로 깔끔한 무대를 뽐냈다.
민유라(오른쪽)-겜린 아이스댄스조가 프리스케이팅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강릉)=천정환 기자
↑ 민유라(오른쪽)-겜린 아이스댄스조가 프리스케이팅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강릉)=천정환 기자
민유라-겜린조는 이로써 20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그간 연습한 홀로아리랑 곡에 맞춰 무대를 펼치게 됐다. 홀로아리랑은 가사 안에 독도관련 내용이 있어 IOC(국제올림픽위원회)로부터 가사 수정조치를 받은 바 있다. 대회전부터 이로 인해 마음 고생한 민유라-겜린조는 국내 팬들에게 반드시 무대를

보이고 싶다는 의욕을 내비치기도 했는데 극적으로 진출에 성공하며 일단 성과를 얻게 됐다.
한편 캐나다의 테샤 버츄-스캇 모이어조가 쇼트댄스 세계신기록(83.67점)을 기록하며 선두에 올라섰다. 이들은 지난 2010년 벤쿠버 올림픽 이후 3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빗속에 떠난 마지막 길…고향 창녕에서 영면
  • [아동학대] 80%가 가정서 발생…징계권 남용 심각
  • 백선엽 장군 빗속 추모 이어져…통합당 "대통령 조문해야"
  • 1차 사고 유발자도 '민식이법' 적용…"다툼 여지 있다"
  • 고 박원순 시장 고소 여성 "4년간 성폭력 이어져…법 보호받고 싶어"
  • 200mm 넘는 물 폭탄에…'사망·침수·산사태' 곳곳 상처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