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네르와 MK트레이딩에서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시즌 첫 영광의 자리를 위래 남녀 프로, 아마추어 볼러 등이 모두 출전합니다.
본선 12게임 합계로 60명을 선발하고 준결에서는 6게임을 쳐 32명을 가려낸 뒤 일리미네이션 방식과 서바이벌 매치로 승부를 가립니다.
▶ 인터뷰 : 안현임 / 프로볼링선수
- "첫 시합은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를 많이 하고 나옵니다. 개막전이 열리는데 볼러 분들 많이 오셔서 응원해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상주 기자]
영상취재 : 김회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