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25)과 유소연(28)의 세계랭킹이 한 계단씩 밀렸다.
26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과 유소연은 각각 3위와 4위에 자
앞서 25일 끝난 혼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타일랜드 대회에서 박성현은 공동 22위를, 유소연은 공동 26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렉시 톰프슨(미국)이 지난주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랭킹 선두는 펑산산(중국)이 지키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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