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검은사막m(모바일)’이 베일을 벗는다.
검은사막m이 28일 정식 출시된다. 이 게임은 펄피어스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2017년 11월 23일부터 사전 예약이 진행됐는데, 예약자만 480만 명을 넘어섰다.
↑ 검은사막m. 사진=검은사막m 페이스북 |
펄어비스는 검은사막m을 위해 2년
검은사막m은 28일 오전 7시 그랜드 오픈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1시간 연장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팀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배포까지 소요 시간이 당초 예상했던 시각보다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