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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류현진 "이틀 휴식, 등판 지장없어"

기사입력 2018-03-04 01:35 l 최종수정 2018-03-04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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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 김재호 특파원] "댓츠 오케이(That's Okay)!"
LA다저스 좌완 류현진은 예상치 못한 이틀 휴식에도 예정대로 등판을 소화한다.
류현진은 4일(이하 한국시간) 훈련을 앞두고 클럽하우스 언론 공개 시간에 MK스포츠를 만난 자리에서 "오늘 투수코치에게 등판 일정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지난 3일(한국시간) 훈련에 복귀했다. 사진= MK스포츠 DB
↑ 류현진은 지난 3일(한국시간) 훈련에 복귀했다. 사진= MK스포츠 DB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하루 전 취재진을 상대로 진행한 브리핑에서 훈련에 복귀한 류현진이 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B게임(비공식 경기)에 등판한다고 공개했다. 같은 날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는 또 다른 좌완 선발 리치 힐이 등판한다. 하루 뒤 이 일정이 선수에게 전달된 것.
류현진은 원래 지난 1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클럽하우스를 덮친 원인불명의 병으로 인해 등판이 취소됐다. MLB.com에 따르면, 다저스 구단은 노로바이러스를 의심하고 있다. 이 병은 25명의 선수들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까지 포함해 약 50명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틀간 훈련에 불참하고 휴식을 취한 류현진은 "이틀동안 계속 누워있었다. 이렇게 아픈 건 한국에서도 몇 번 경험했지만, 한 번에 이렇게 많은 선수들이 병에 걸린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틀간 아무것도 못한 류현진은 지난 3일 훈련에 복귀, 정상 훈련을 소화했다. 그는 이틀 휴식 후 3일만에 실전 등판에 나서는 것에 대해서는 "댓츠 오케이(That's Okay)"라고 짧게 답했다.
류현진이 6일 등판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게 되면, 그는 예정됐던 등판 일정을 소화할 수 있게된다. 이틀 휴식으로 인한 공백을 최소화하는 셈이다. greatnemo@maek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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